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I.E.L.D.(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토르: 천둥의 신]] === 쉴드 소속 요원인 [[호크아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호크아이]]가 첫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중 내에선 뉴멕시코에 [[묠니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묠니르]]가 떨어지자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며, 요원들을 보내 컨버전스에 대해 연구한 [[제인 포스터]]의 연구 자료들을 모두 갈취해간다.[* 여기서 이들의 치밀함이 드러났는데, 제인의 말에 의하면 백업의 백업 자료까지 모두 가져갔다고. --달시의 아이팟도 가져갔다--] 이에 토르가 묠니르를 되찾기 위해 쉴드의 연구 시설로 찾아가는데, 여기서 호크아이가 토르를 제압하기 위해 활을 조준하는 장면으로 살짝 등장한다. 하지만 토르는 이미 묠니르 소유자로서의 자격이 발탁당해 묠니르를 들지 못하고 결국 쉴드에 체포되고, 이후 [[에릭 셀빅]] 박사가 어설픈 거짓말로 토르를 풀어주기 위해 찾아가는데 당연히 쉴드 측에선 거짓말임을 알고 있었지만[* 애초에 셀빅 측에서 위조한 도날드 블레이크의 신분증이 가짜 판명을 받는 장면이 대놓고 나온다. 쉴드는 후속작인 어벤져스에서도 나오지만, 전세계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독일에 있는 로키를 얼굴 대조만으로 잡아낼 정도의 조직이다. 가짜 신분증으로 속일 수 있을리가 만무하다.] 일단 풀어준 후 토르의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모른 척 넘어가준다. 이후 [[디스트로이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디스트로이어]]가 지구로 날아와 침략하자 쉴드측에선 아이언맨의 신형 슈트인줄 알고 대응하려고 했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토르 덕분에 사건을 해결하게 된 후에는 제인 포스터에게 연구 자료를 되돌려준다. 쿠키 영상에서 쉴드는 셀빅 박사를 영입하여 태서랙트를 보여준다. 디스트로이어 사건으로 인해서 쉴드는 처음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되고 알 수 없는 우주에서 올 위협으로 부터 대응하기 위해 테서랙트로 무기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 것. 또한 디스트로이어의 남은 잔해에서 분석한 기술력으로 무기 하나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는 어벤져스에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